육아 이야기2016. 11. 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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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내에서의 자녀 훈육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

 

불과 수 십년 전만해도 부모 입장에서 아이 키우기가 지금보다는 훨씬 수월했을 지도 모릅니다.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집안에서 통용되는 엄격한 규율과 규칙이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요? 아이는 무조건 부모에게 복종해야 했고 말 대답을 하거나 대드는 일은 좀처럼 힘들었던 시절 이었으니까요. 잘못을 하게 되었을 때에는 회초리를 맞거나 벌을 받았었고 가정교육을 하는 목적도 복종, 의무수행, 질서, 근면에 국한되어있는 자녀 훈육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이였네요.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네요. 근래에 들어서는 교육의 방식과 목적이 많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수많은 부모들이 저 마다의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는 일은 철저히 개인의 신념에 맡겨지는 것 같습니다. 자녀의 훈육법을 만들고 실행하는 일이 쉬운것만은 아닙니다.

 

그런 만큼 아이를 가르치는 일은 예전에 비해 훨씬 어려워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좀 규모있는 회사를 하나 운영하는것 많큼 어려워진거 같기도 하구요. 게다가 대게의 부모들은 전무가들 처럼 일처리와 운영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지도 않았고 월급이나 휴가를 받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서 일까? 자녀 교육에 한계를 느끼는 부모들은 곧잘 전문가들에게 자녀 훈육법에 대한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

 

그러면 많은 전문가들이 말해주는 충고 중에서는 어떤 것이 옳을까요? 과연 어떤 것이 가장 좋은 자녀 훈육법 일까요?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체벌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완전히 권위를 탈피한 자유 방임형까지 세상에는 아이 잘 키우는 법, 옳바른 아이의 생활습관에 대한 온갖 견해와 교육 철학이 차고 넘칩니다. 부모들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것도 당연 합니다.

 

자녀에게 모든 것을 맡겨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최대한 아이를 보호하고 감싸주어야 하는걸까요? 요즘의 아이들은 정서가 자유롭다 못해 난폭 하기도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또 동시에 과잉보호를 받고 자라 나약하기도 한 아이들도 많구요. 이런 극단적인 인성을 가진 아이들이 안타깝게도 점점 늘어 가는 추세입니다. 나아가 이런 아이들은 신경증이나 심리 장애, 행동장애에 적잖이 노출된다는 점도 심각한 현상으로 지적됩니다.

 

 

요즘에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심한 벌이나 엄격한 규율과는 거리를 두는 자녀 훈육법으로 아이를 키웁니다. 권위를 내세우는 훈육법은 한 마디로 시대에 동떨어진 개념이 됐습니다. 대신 너그러움과 관용, 이해, 지원, 동등한 관계를 바탕으로한 요구와 사랑이 부모와 자녀사이에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말만 앞서지 실천은 그저 그런 가정이 태반인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입이 닳도록 얘기하는데도 아이들은 들은 척도 안합니다. 엄마는 마치 녹음기를 틀어놓은 듯 똑같은 잔소리를 되풀이하고 아빠는 무서운 벌을 주겠다고 위협까지 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의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부모 뿐입니다. 아이들에게 분명한 선을 그어주어 보세요. 그리고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는 지에 따라 일관된 태도로 아이들을 대해보세요. 어른들끼리 한 약속과 규율을 준수하듯이 아이들과의 규칙 역시 어김없이 지키고 아이에게 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무엇보다 아이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가 느끼고 바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부모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러한 자녀 훈육법이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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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올레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