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야기2016. 10. 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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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생활을 할 때 우리는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어느 정도 공유하게 되죠.. 그렇다고 늘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소통을 하는 것은 아니겠죠. 소통에는 두가지 유형, 말로 표현하는 언어적 표현과 신체의 동작이나 표정으로 표현하는 비언어적 표현이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고 혼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어땟니?" 하고 묻자 아이가 생긋 웃으며 "좋았어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여기서 보면 언어적인 표현과 비언어적인 표현이 일치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내용에 맞는 활발한 어조와 표정을 주고 받는 메세지가 분명하니까요..이럴경우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표정)이 일치한다고  합니다. 내용에 맞는 적당한 언어와 표정으로 주고받는 메세지기 분명합니다.

 

 

 

반면 아이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선 쾌활한 목소리로 "좋아요!"라고 대답하고는 고개를 획 돌린다면 어떨까요? 아이기 무언가 다른 좋지않은 것을 숨기고 있다는것을 즉시 알아챌 수 있을 겁니다. 아이의 표정과 행동에는 대답과 달리 좋지 않다는 뭔가를 알려주는 표현이 섞여 있어서 입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면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표현 모두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실 피곤하거나 바쁠 때에는 집중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그 두가지 모두를 잘 살피면 분명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목소리와 행동은 부모가 아이와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할 때는 언어적 요소와 비언어적 요소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할 때 아이가 집중하기를 바란다면 어떤 제스쳐를 취해야 할까? 무릎을 끓고 허리를 구부려 아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때로 손이나 어깨를 부드럽게 감싸 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를 야단 칠 때는 엄한 목소리로 나무라야 하고,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선 자랑스러움이 배어나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등을 두드려 줍니다. 아의들은 어른들의 행동과 말 표현에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은 훨씬 쉽고 정확하게 어른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행동이 바람직하고 어떤 행동이 그렇지 않은 지를 아이에게 알려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가 콘센트에 꼽힌 플러그를 자꾸 잡아 당긴다면 몸을 낮춰 엄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안돼!"플러그는 잡아당기는 게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아이는 말을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자신이 한 행동이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즉각 알아차립니다. 엄마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엄마의 화난 얼굴을 보지 않으려면 플러그를 뽑지 말아야지"

분명한 행동과 어조는 아이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않습니다.

 

 

 

 

 

건강한 가정을 위한 대화법

* 원활한 대화를 위해 의사소통을 자주 해보세요

서로의 문제가 뭔지 정확하고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해야 서로 오해의 소지도 없어지고 마찰도 줄어 들게되며 서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도 마련하게 된답니다.

 

* 아이와 대화할 때에는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가 하는 말에 집중해 보세요. 아이는 모든 자신의 문제를 애기해줄 겁니다. 그러면 아이의 고민이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겁니다.

 

*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부부는 한팀이나 마찮가지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힘들 때 격려의 말을 해보세요..

 

* 웃을 때 크게 웃어보세요..

웃음은 복이오고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웃음 이왕이면 크게 웃어보세요.

 

* 서로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표현을 해보세요.

아이에게 또는 부부간에도 서로의 한일에 대해칭찬과 감사의 표현을 해보세요..가정의 화목이 곧 이루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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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올레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