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뽁뽁이로 집안 보온관리해 보세요.

뿌리는 뽁뽁이로 집안 보온관리 하기

겨울철 집안 보온은 잘 하고 계십니까? 요즘 겨울철 답게 많이 추워지고 있죠.. 예전에 비하면 올 겨울 추위는 그렇게 추운거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따뜻하게 지내실려면 보온에는 신경 쓰셔야겠죠.. 집안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 놓고 생활하면 좋겠지만 요금폭탄에 그럴 수는 없고.. 그렇다면 효율적으로 보일러 가동하고 보온관리를 하면 어떨까요?

 

요즘은 위풍이 있는 집은 거의 없지만 대신 조망을 위해서 큰 창문을 한다거나, 아파트 같이 베란다 창문이 클 경우 알게 모르게 그로 인해 열효율이 감소할 수 있답니다. 난방을 해도 창문근처에 가면 한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고 비깥의 찬 공기가 계속 유입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빼앗기는 열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이 있죠.. 일명 뽁뽁이라고..

 

 

추운 겨울철 되면 각 집안마다 큰 창문에 뽁뽁이를 붙여 집안 보온을 관리하곤 했었는데 여간 귀찮고 힘든게 아니었죠.. 그런데 제가 얼마전 안건데 뿥이는 뽁뽁이 말고 뿌리는 뽁뽁이가 있더라구요.. 스프레이 형식으로 유리창문에 뿌리고 닦아주면 얇은 코팅막이 생겨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찬 기운을 막아주고 또한 내부의 열이 빼앗기지 않도록 해준다네요.. 열관리 효율도 뿌리는 뽁뽁이가 붙이는 것보다 좋다고 하네요.. 유리창을 통해 방출되는 열이 28%정도 억제되고 또한 유리창 결로는 50%정도 감소된다고 하니 그 효과가 좋긴 좋다고 하네요.

 

한 번 유리창에 뿌리면 그 효과가 2개월 정도 지속된다고 하니 이거 한번 뿌리면 겨울을 효율적을 날 수 있을거 같네요. 비용면에서도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뽁뽁이보다는 뿌리는 뽁뽁이가 훨씬 경제적이랍니다.

 

 

거기에 하나더 좋은 점은 한 번 구입을 하게되면 겨울철에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사계절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름철에는 반대로 창문을 통해 뜨거운 햇빛이 들어와 집안의 열을 올리게 되잖아요.  이 뿌리는 뽁뽁이를 사용하게되면 평균4도정도 낮출 수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유리에 사용해도 좋을 듯 싶네요.

 

인터넷에 뿌리는 뽁뽁이를 검색해보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욜 겨울 한 번 사용해보시고 따뜻한 겨울 나셔도 좋을 듯 싶네요..